주침야활마공으로 생활한지 어언 일주일째
점점 생체 리듬이 방학 패턴으로 변하는 도중...
어제는 고전게임 받아 하는 재미에 무리하게 8시 까지 놀며 햇빛을 봤더니...
부작용으로 골이 지끈거린다...
머리는 대머리 독수리 집이고 얼굴은 퉁퉁 부어서 물만두 -_-
아아.... 신독님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건만...
골이 지끈거려 죽겠군 -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침야활마공으로 생활한지 어언 일주일째
점점 생체 리듬이 방학 패턴으로 변하는 도중...
어제는 고전게임 받아 하는 재미에 무리하게 8시 까지 놀며 햇빛을 봤더니...
부작용으로 골이 지끈거린다...
머리는 대머리 독수리 집이고 얼굴은 퉁퉁 부어서 물만두 -_-
아아.... 신독님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건만...
골이 지끈거려 죽겠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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