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많이 못읽고 있다..
그렇다고 글이라도 많이 도배하고 있는가.. 아니다.. 절대루..
요즘 흑저글이 적다.. 크리스마스때부터 연말 몸살을 앓는 기분이다..
뭔가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말씀...부디 집중력이 돌아오길..헐
어쨌든..오늘까지 예정된 일은 끝났고.. 내일 한건은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일년의 마지막까지 일하는 그런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일 시장은 벅적 되리라..아줌마들과 먹거리에 관심많은 남정네들의 발걸음으로 가득찰 것이다.. 왜냐구요... 비록 짧은 하루의 휴일이지만.. 내일 저녁 부터 최소 하루 이상은 먹고 보자 데이이니까..말입니다...
나도 뭔가 맛있는 걸 먹으며... 하루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해피 데이 ... 해피 뉴이어요..ㅡㅡ
고무림 여러분.. 내일 하루라도 행복하시길..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를 또 힘차게 맞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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