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출과 함께 시작해서
큰아버지 댁에서 위대한 후예를 봤지요.. 위대한 후예가 맞았던가 갑자기 헷갈리네.
한번도 본 적 없는 줄 알았는데 1권을 보니 어디서 본적이 있는거 같더군요.
문제는 도대체 언제 봤는지 모른다는거죠. 그리고 2권은 기억이 없고 1.3권만 기억이 나는..
그리고 지금... 이제 본론입니다..
연초부터 전기세 날리지 말라는 어머님의 엄명이십니다.
지금도 감시 중에 글을 올리고 있다는..
그럼 집중탐구 참여 선언은 기약없이 (사실 내일 ^^) 밀려나겠습니다.
한번 봐 주실꺼죠?
숙제가 천적인 성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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