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한가한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방학이 끝날때까지 계속되겠지만요. (흐미...이 지루한 일상을 언제쯤 벗어날런지...힝힝..ㅜ.ㅡ)
한가한 나머지, 고무림 쳇방에는 잠수로 인한 피해로 호흡곤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이럴바에는 잠수방에 있지 말고, 다른 쳇방도 들어가보자 해서리.. 삼룡넷과 북박스를 들어갔습니다. 삼룡넷은 뭐, 그냥 얼마 안돼서 나왔고, 북박스에 꽤 오랜 시간동안 있었는데요.
거기에 제 글을 홍보했습니다. 아니, 포괄적인 의미로 GO! 武林을 홍보한 것이지만요. 그래서 한참을 기다리더니, 제 글의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불량소녀님 왈,
"추천 한번씩 다 해드리고 왔어여. 헤헤."
라네요.
이번 추천귀신의 범인은 북박스에 활동하시는 불량소녀님 되십니다요.^^*
사실 저도 글 올리면서 지금에서야 알았네요. 헐~~이란 말밖에는 할 말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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