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첩

고무림 개파이래 최대의 이슈~~~~! 두둥!!

아래 둔저님의(이하 님 생략. 공적에게 어찌)

글 제목을 보고 클릭을 한 동도들은 알 것이다.

어찌하야 무공정리마 둔저를 무.림.공.적으로 삼았는지.

있을 수 없는 음해와 강호의 안녕을 무너뜨리고

많은 동도들의 운기 중 암습을 가해 주화입마를 입혔으므로.

야한자당, 홍예담, 호화단, 애소저회, 우구당의 이름으로

무림첩을 발송한다.

무림첩을 받은 동도들은

한자루 검 질끈 매고

무공정리마 둔저 척살의 한 길로 나갈 것이다.

[너굴]

다른 문파는 몰라도 우구당은.....독신이 아닌 자들만 공격합니다.
허나...둔저님 이번에는 맞을 짓 하셨다는 것을 인정하시죠?
절연당고수들 출동했습니다...(여차하면 류민님이 찾아갑니다.)

[▦둔저]

흐흐흐흐.........
무적신협 금강님의 손에서도 살아난 둔저입니다.
켈켈켈~~~

[류민]

풍운강호 다음 다음 타자 신청 했습니다.
(그렇다구요.) 허허허 -_~

[흑저사랑]

자신 만만.. 둔저님.. 조금 조용하나 싶었는데.. 부활의 신고를 화려하게 하는 군요..ㅎㅎ

[주신검성]

흐흐흐흐....둔저님 조심하시지요...흐흐흐~~

[아자자]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둔저님은 금강권에서도 살아남았는데...
야한자당에서도 이번일에는 빠지겟읍니다...ㅡㅡ

[아자자]

아참..
호화단도 소저들의 의향을 물어봐야겟지만 기본적으로 소저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한 참여가 어려울듯 합니다...ㅡㅡ;

[너굴]

이거 아십니까?
우구당과 호화단 양쪽에 속한 인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구당 수뇌부이자 호화단 일호사자인 제가 움직이면........
아무일도 없습니다~~(꺄울~존재감이 부족해~)

[종현]

전 어느곳의 문원(?)은 아니지만 낭인무사격으로 끼고 싶습니다^^;

[등로]

하하하하
둔저님을 무림공적으로 발표한 이상..
참가하는 단체는 매우 힘들줄로 압니다...
그런고로 홍예담은 빠져야 겠다는...... 농담입니다.
강호의 의리가 여자에게도 있다는 것을...... 농담입니다.

[검우(劒友)]

헤이~ 이봐요 아저씨들!! 후기지수도 넣어주란 말입니다. 둔저님을 잡아올테니...흐흐흐

[너굴]

저보고 아...저씨 라고 하셨습니까???
꽃다운 17청소년에게 아자씨라니!!!!!!!!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