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자님이 고무림을 위해
1,234,567번째 방문객이 화면 캡처를 하여
강호정담에 올릴시
녹삼님에게 친필 사인을 받은 (엉덩이에 먹을 묻혀 꾸욱 눌렀다죠? ㅡㅡ)
"청룡만리"를 상품으로 내 놓으신답니다.
1,234,567번째 방문객은 아자자님이 올려노신
암호문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 예상으론
"뚝방에서...ㅡㅡ"
가 아닐까 합니다.
고무림을 위한 아자자님의 살신성인에 머리숙이며....(__)
--신독 배상--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자자님이 고무림을 위해
1,234,567번째 방문객이 화면 캡처를 하여
강호정담에 올릴시
녹삼님에게 친필 사인을 받은 (엉덩이에 먹을 묻혀 꾸욱 눌렀다죠? ㅡㅡ)
"청룡만리"를 상품으로 내 놓으신답니다.
1,234,567번째 방문객은 아자자님이 올려노신
암호문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 예상으론
"뚝방에서...ㅡㅡ"
가 아닐까 합니다.
고무림을 위한 아자자님의 살신성인에 머리숙이며....(__)
--신독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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