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제 뎃글을 달며 조용한 활동을 하려합니다....
정모하자고 설친것이 매우 후회되는 군요...ㅎ ㅏㅎ ㅏㅎ ㅏ
이제는 얌전한 너구리가 되겠습니다....
너굴님, 제가 좀 심하게 놀린 건가요...__(__)__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글을 삭제하실 것 까정....ㅠㅠ 제가 나이값 못하고 가끔 장난이 심해요.... 미안해요...... 다시 정팅 추진하세요..... 활기찬 모습을 다시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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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그게 아니고요.... 젠장 학교에서 오랍니다.... 보충수업 받으라고.... 그리고 정모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오바 였어요~~ 혹시 제가 삐친걸로 생각하시나요??? (제대로 봤어!!!!!) ㅎ ㅏㅎ ㅏ 그래서 그런것이지 결코 다른 뜻은 없어요~~
삐쳤다는 걸까요? 안 삐쳤다는 걸까요? ...암튼 정모는 분명 오바였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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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것으로 합시다. (너굴님, 천원주면 너굴님 편 들어줄께염)
천원은 넘 싼거 아닐까요?
전 우구당의 일원으로써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2천원만 주시면..너굴님에게로 ;;;;;
헉...이 돈에 환장한!!!!!!!! 다들 계좌번호 대시오~~
너굴님. 날짜 잡으시기 바랍니다-_-b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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