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가 졸려서 나와봅니다..(어딜)
챗방에 갔다가 몽환님 말씀듣고
리향 언니의 글을 찾아 읽어봤습니다...
아하.. 그동안 읽었지만 그냥 좋은 글이다. 하고서 지나쳤던 글이더군요...
음..
저는 언니만을 사랑하고 살 것을 맹세하는 바...(뭐라는거야)
고요한 새벽이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부하다가 졸려서 나와봅니다..(어딜)
챗방에 갔다가 몽환님 말씀듣고
리향 언니의 글을 찾아 읽어봤습니다...
아하.. 그동안 읽었지만 그냥 좋은 글이다. 하고서 지나쳤던 글이더군요...
음..
저는 언니만을 사랑하고 살 것을 맹세하는 바...(뭐라는거야)
고요한 새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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