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미처모르고 지나 갔었다..
그런데 요즘 내눈을 사로잡는 대화를 하는 두 분이 여기 있다.
월영님과 이반 버드나무님...(길어서 그냥 이반님이라고 한다)
두 분의 대화를 가만 음미하다보면 절로 미소가 나온다...
이반님의 발랄함과 그리고 월영님의 차분하고 무게있는? 말들이 어울어져... 하나의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두 분 의자매의 정이 새록 새록 .. 그리고 항상 기억나는 좋은 날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두 분의 글을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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