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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등로
작성
02.12.21 01:25
조회
655

하하하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두고 있는 요즘 입니다

크리스마스에 나는 무엇을 할까요?

하하하

많은 분들이 고무림에 글을 읽으러 라는 목적으로 오시는데 반해.

저는 여기와서 작가님들이 올리신 글을 읽고 있는게.. 그 뭐냐...

하나..-_- 정도 될라나...하하.

그 하나는 많은 분들의 눈을 생각하여 밝히지 아니 하겠으며..(무슨말이지)

크리스마스 날.

집에서 밀린 연재분들이나 읽어두어야 겠습니다..

사실 읽어보고 싶은 건 많았던 터라...

.....설마 수라의 귀환 읽으라고 불호령 떨어지진 않겠지...

하하하.

제가 이걸 쓴 의도는 뭘까요.

크리스마스 날 무협 볼꺼라고?

하하하ㅠㅠ


Comment ' 9

  • 작성자
    Lv.1 유이
    작성일
    02.12.21 01:28
    No. 1

    -_-TV에서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영화나 보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21 02:21
    No. 2

    우린 크리스마스를 거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이화에월백
    작성일
    02.12.21 02:41
    No. 3

    이젠 짜장면이 슬슬 질릴만도 되었는데.ㅜ/ㅜ..
    올해도 결국 중국집 약속을 잡고야 말았습니다....
    눈이라도 안오기를 기도하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21 07:22
    No. 4

    왜 저는 짜장면 (음, 자장면인데....)을 듣는 순간 짱가가 생각이 날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21 08:41
    No. 5

    이반님의 저의를 보았습니다.. ^^

    열심히 노력하면 결코 크리스마스가 시리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더 기다려도 늦지는 않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21 09:28
    No. 6

    이반님의 저의는 내공증진입니다...ㅡㅡ
    그래서 흑저님을 따라잡는다는 신념을 갖고 오늘도 알게 모르게 노력하고 있다는...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21 11:41
    No. 7

    흐흐흐....크리스마스에는 우박이 가장 어울리죠...
    집에서 무협이나 봐야져 ㅠ.ㅠ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2.12.21 14:43
    No. 8

    쥬신님 그러다 우박 안내리면 어떡할려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24
    No. 9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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