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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
02.12.20 18:36
조회
1,026

- 추워요-

깊은 어둠 속(((_^_))추워여 내가 추워여...)모닥불 앞에(사랑해...)

가슴 설래며(_-*아나줘여..꼬옥 아나줘여..)마주한 당 신( -_-; 추워??)

보라빛 향기(-.-입마춰여..)흐르는 이밤(ㅡㅡ눈을 감 아~..)

따스한 바람(ㅡ,.ㅡ사랑해여,,)우릴 보듬네(싸아랑 해..ㅡ..ㅡ)

옹(?)크린 채로....(허어~~추워여~_-;))).속삭이다 가(..사랑해..)

깜빡 잠들어 (허어~~안아줘여..)꿈길속을 헤멨네(꼬옥 안아줘여..;;)

아침햇살에(우~눈부셔요..x_-;;)눈을 뜬 순간(사랑 해...)

긴밤을 지새운(추워여~;;))당신의 미소(..사랑해..)

(...간주)

옹(?)크린 채로(허어~~추워여~_-;)))속삭이다 가(..사랑해..)

깜빡 잠들어 (안아줘여..m.m)꿈길속을 헤멨네(꼬옥 안 아줘여..;;)

으으아아아~침햇살에(~눈부셔요..x_-;;)눈을 뜬 순가아 아.(사랑해...)

긴밤을 지새운(어후~~추워여~;;))당신의 미소(..사 랑해..)

---------------------

허억.....도저히 끝까지 못 듣겠네..ㅠ.ㅠ

누가 나에게 김치를 줘~ 우욱...


Comment ' 14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2.12.20 18:41
    No. 1

    남자 목소리는 그저 느끼하기만 하지요....
    여자 목소리는...느끼에 가증스럽기까지...... 으...............
    장난아니라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2.12.20 18:42
    No. 2

    크아아아아악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장정수
    작성일
    02.12.20 18:47
    No. 3

    군을 철책에서 근무하신분은 견딜만 할겁니다
    민지였던가 ? 그여자분 목소리는 저거보다 200%
    더하니까요 잠시 전설을 애기 하자면
    대북방송에 그여자분 목소리듣고 넘어온 북한병이
    있었는데 넘어와서 한다는말이 그여성동무 한번 보고
    싶다고 해서 만나게 해줬더니 \"목소리만큼 예쁘군요 \"
    했다더군요 전설이지만 인사계님 말로는 확실하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뾰로통군
    작성일
    02.12.20 18:50
    No. 4

    크악!!!

    대패 대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20 19:03
    No. 5

    윽...심마가..............................!!

    이런건 혼자 듣고 말 것이지...!!

    주화입마...의 징조가...

    옐로카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柳元鉉
    작성일
    02.12.20 19:17
    No. 6

    이건!! 같이 죽자는.....

    행운유수님 혼자 주화입마를 당할것이지.....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0 19:39
    No. 7

    노래가 안 나와서 다행이다...
    하하하하
    컴터가 꾸져서...
    케케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0 19:43
    No. 8

    댓글달고 보니까 들리네...
    저거 무여...
    쟤네 뭐하는 애들인지 진짜 알고 싶어여......
    노래 부르는 사람 목소리는 그나마 낫구만...
    케케....
    지금 끝날때까지 기둘리는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20 19:44
    No. 9

    컥,..행운유수님 이런거 올리시면...
    우박이...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2.12.20 19:48
    No. 10

    으..으음..-_-;;...심마가 들었버린듯..

    아..아..운기조식으로 심마를 내쫗아야~!

    으윽..-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0 20:02
    No. 11

    크후하하핳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

    행운유수님, 솔직히 말하십쇼.
    이 노래를 올린 저의가 무엇인지....

    저는 얼마 전 채팅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이 노래의 남자 주인공 (싸~랑해!)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오호! 우구당의 전사들은 모일 지어다.
    고무림 동도들을 심마로 몰아넣고
    쏠로들의 가슴에
    버터를 끼얹은 행운유수님을 기억하라!

    기억하라!기억하라! 꼭 기억하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2.12.20 20:28
    No. 12

    이 노래는 70년대 중반의 노래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장희씨의 노래라고 하지요? 어떤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 삽입곡이라고 합니다. 당시 노래면 테이프나 LP 판이었을텐데 음질이 상당히 좋은걸 보니 필터링을 거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21 01:53
    No. 13

    오~~~
    이런게 행복이 아닐지....^^
    사랑이란 유치한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22
    No. 14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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