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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등로
작성
02.12.20 19:24
조회
694

조기 아래... 글이 올라온 순서를 보면..

하하

금강님 한번 올리시고

김도성님 한번 올리시고

또 금강님 한번 올리시고

또 김도성님 한번 올리시고

두분.. 아이콘이 무척이나 비슷해서...

뭔가..

춤추고 싶네...(무슨..)


Comment ' 14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20 19:30
    No. 1

    그게 뭐가 진풍경인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0 19:33
    No. 2

    하하하.
    언니...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네...?
    원래 우리 또래에겐 기성인이 알수 없는 어떤 무언가가 존재 함으로써....(무슨소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20 19:34
    No. 3

    오...-_-벌써부터 신구세대를 나누는겐가? 우리끼리 그러믄 섭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0 19:49
    No. 4

    오오! 드뎌 홍예담안에서 권력을 둘러싼 암투의
    조짐이 보이는구려.

    강력한 여황제 월영님과 행동대장 이반님의 작은 이견...

    동도들은 주목할 지어다.

    곧 강호정세분석을 통해 변화된 고무림 판세를 알리겠나이다.


    두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0 19:54
    No. 5

    하하..
    신독님.. 동물우화속의 어떤 무언가가 생각나네요...
    이런건 초기 때 잡아놔야..
    케케케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0 19:55
    No. 6

    우리는 피를 나눈(뻥) 자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20 19:58
    No. 7

    그럴일은 없네요~이반과 저는 의자매사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0 20:10
    No. 8

    물론입죠. 저두 자알 암다. (__)

    허나, 두 분은 권력의 속성을 모르시는구려.

    의형제가 아닌 친형제간에도 권력의 향배를
    둘러싼 피의 숙청이 거듭된 이유는.....

    나무는 고요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가만 두지 않는다.
    樹慾精而風不止~~!

    두 분은 의자매사이이나 두분을 둘러싼
    호화단과 애소저회, 우박구리수마수당의
    권력을 둘러싼 편가르기가 이미 시작되었슴다.

    어허~~~
    두 분이 모두 지혜롭게 그들의 마수를
    피해내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아~~어찌하여 강호는 이리 어지럽단 말인가!! 휘리리리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0 20:18
    No. 9

    신독님의 부추기기 마공 자알 봤습니다..
    흠.. 하하하
    저의 내공을 아직까지 파악 못하셨군요...
    고무림이라는 기연으로 인해 얼마만큼...(어쩌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0 20:25
    No. 10

    아, 비극을 체험못한 세대란....

    강호의 음모가 얼매나 첩첩인지....ㅠㅠ

    부추기가 아니라 그저 강호의 비정함을 한탄한 뿐입니다.

    그나저나 아직도 아이콘이...ㅡㅡ;

    도대체 애소저회의 누가 탈취한 것입니까?

    어흑!

    호화단원은 아직도 이반소저의 아이콘의 변화조차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ㅉㅉ 자신들의 존재 이유조차 모르다니....

    아, 자신의 직분을 다함이란 얼마나 난망한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20 20:58
    No. 11

    樹慾精而風不止....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20 21:22
    No. 12

    저는 곧은 대나무입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20 21:23
    No. 13

    소저들 다투지 말아요...ㅡㅡ
    곤란한것 있으면 오래비한테 쪽지 주시고...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23
    No. 14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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