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방 말입니다...

오늘 새벽에

여러분들이 계신 와중에서도

딱 한분과 채팅 중이었는데...

갑자기 모씨(비회원. 정체불명)가 들어오더니

쪽지 난무.

그 내용이

"이름?"

식의 것이라 대충 눈치 깠는데...

결국에는 외출-재접의 상당히 신경 쓰이는 짓거리 연쇄에 (1분에 1회 이상.)

저는 씹고 말아버렸지만 상대분께는

애를 가졌다느니

와서 놀아달라느니

등의 되도 않는 정신병적 말을 마구 했다고 하더군요.

(그분이 제게 쪽지를 보내서.)

결국 뭐

그걸 못 견디겠다고 하시면서

채팅 쫑.

이제 고무림도 커져서 그런 듯 싶은데.

채팅방 체크도 필요할때가 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月影(월영)]

저번에도 그런분이 한분 계셨는데...

[운동좀하자]

몇시에 그랬어염? -_-a
그 분 아디가 뭐라구요?
저랑 14세 님이 들가서...아하하.. 삐---- 를 하겠슴다. ^^

[lullullu]

으음..-_-;;...그런 사람도 잇군요..다행히 저는 아직 그런일이 없답니다..ㅎㅎ..^^/..

[유리]

그럴때는
꼭 깃발달으신 분들에게
말씀을 하시길,,,,,,

[mr*****]

월영님이 깃발장이였는데, msn으로도 대답 없더라는...

[군림동네]

저도.......msn 가입 했어요.....^^

[素藝]

전 채팅방 들어갈때마다...한글로 \'소예\'를 치면 이미 있는 아이디라 하더군요. 그래서 잘 안들어가구요...
들어갈 때는 그냥 한문으로 들어가는데요...
한글로...소예라는 아이디 쓰시는 분이 따로 계신가요?
으음..잘 모르시면...통과!!!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