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편 다 합해서 정말이지 멋진 작품이라고 말할수 있죠.
윤회와 정등을 통합한 정말 재미있는 작품..
1탄은 서곡이고 1탄에서 죽은 나무요괴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연적하가 이렇게 말하죠
"이 나무요괴는 아무리 강해도 백년은 다시 나타나지 못할 거야"(정확한것 아님)
게다가 2탄의 지네요괴는 3탄에서 스님으로 환생해 전생의 살업을 만회하구요.
2탄에서 죽은 곤륜도사는 환생하여 연적하가 보살펴 자신의 이름을 물려 주지요.
중국영화중 가장 재미있게 본 베스트 4에 들어가는 최고의 명작이죠..
목욕하고 와서 수분이 부족해 약간 횡설수설하지만..
아 그리고 오늘 나온 영화 스타쉽트루퍼즈와 소오강호.
스타쉽은 은근히 세상을 비웃는 요소가 많구요
("당당히 시민권자가 되십시요"라던지 "당연히 학교죠."라는 비판적인게 가끔 있죠)
소오강호도 그렇군요.
흠 이연걸말고 동방불패 직전의 소오강호라는 무협영화가 있습니다.. 티비에서도 몇번 했고 비디오로도 봤는데..
두개를 잘 이어 보면 나름데로 멋진 영화가 탄생하지요..
흠 수분과 수면이 부족해서 더는 못쓰겠군요.
내일 제정신으로 뭐라고 썼는지 봐야겠네..
그럼 다들 즐거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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