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굳이 순서는 무시..겨우 세가지이니..
작가, 회원, 그리고 독자입니다..
결국 큰의미로 작가와 독자 둘이죠..
고무림은 누가 더 중요하지도 않아요.. 한사람 한사람 모두 중요합니다..
고무림이 만들어지고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씩 모여.. 오늘에 이르렀지요..
우리모두 고무림의 주인 이라는 겁니다..
저도 논검란을 제외하면.. 똑같은 독자이고 회원입니다..
색안경끼고 볼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죠..
그러니.. 당신은 뭐네 하고 그럴 필요없습니다..
모두 좋은 분들이고 취미도 비슷하더군요..
그러니.. 편가르기는 하지맙시다..
고무림에 들어오면 즐겁고 따뜻한 느낌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누가 따로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죠..하하..
올해 마지막 달...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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