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올라온 광고글 지우다, 소설 자료실이란 곳에 들어가 보니...
소위, 구무협 작가님들의 작품들이 무더기로 올라와 있더군요.
금강님의 해천풍운월도 보이더군요.
용대운님의 작품들도...
무협을 사랑하고, 무협을 쓰는 습작가로써 참, 인터넷의
장점과 단점을 뼈에 사무치게 느껴 봅니다.
어찌 처치할 방도가 없는지..
주소는 XXX입니다.
하아...
(설마, 대 고무림의 임원님들이 들어가 다운 받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
주소를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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