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비슷한 설정에 좀 볼만하다 싶으면 작가님들 질질끌고
발암캐는 왜 이렇게 많고 왜 끊는 장면에는 다 발암캐들이
차지하며 왜 고자들은 또 이렇게 많은지 환장하겠음
좀 참신하면서 발암캐없고 고자아닌 꽁냥꽁냥도 좀 하는
그런 소설 어디없나요?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 비슷한 설정에 좀 볼만하다 싶으면 작가님들 질질끌고
발암캐는 왜 이렇게 많고 왜 끊는 장면에는 다 발암캐들이
차지하며 왜 고자들은 또 이렇게 많은지 환장하겠음
좀 참신하면서 발암캐없고 고자아닌 꽁냥꽁냥도 좀 하는
그런 소설 어디없나요?ㅠ
정말 볼거없네요. 글소갯글에 환생복수물, 탑, 이런거 거론되면 스토리가 예상되니. 클릭자체가 시러짐. 아니 왜 환생만 하면 복수한다고 설치는지 이해가 안감. 전생과 후생의 관계설정이 똑같은거면 환생은 왜 한건지? 미래를 안다고 찌질이가 영웅되어가는 것두, 참, 개연성이 쩝니다. 배신맞을만하니 배신을 당하는거고, 패배를 하는거두 패배할만한 조건이 되니 패배하는건데, 그걸 환생을 통해서 극복하고자 한다고 주장하는건, 좀. 과도한 억지설정. 미래를 아는 치트키갖고 극복이라고 우기는건, 중2병환자라고 자뻑하는거와 머가 다른지 모르겠슴. 유치해서 못보겟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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