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참. 글본문을 이해하긴 한건가 하는 의심이. 작품에 대해서 쓰면 나는 그작품을 좋게 봣는데 너는 왜 그 작품을 안좋게 보느냐 그래서 신뢰할수없다. 이런류의 댓글을 보고 있노라면, 참. 안습입니다. 더 웃기는건, 그런댓글에 동조하고 비꼬는 진상들. 아니 그렇다고 그런댓글에 반박댓글달줄 알았나봅니다.
가치없는 댓글에 발끈해서 댓글달면 진상들이 좋아하죠. 좋아할짓은 안하는기 건강에 좋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우연찮게 제글에 비꼬임일색으로 일관했었던 사람이어두 그사람이, 어떤 작품을 추천하거나 할땐 그 작품에 대해서만 한댓글하는데, 말이죠.
추천한 사람의 인성과 그 동안의 행위를 따져서 머하자는건지. 작품을 소개하면 작품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 이것만 거론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어떤 분들은 제 댓글 복사해서 반박하더만. 하. 유치해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좀 그렇게 살지 말자구요. 글의 본문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고 , “나 너 마음에 안들어 , 니가 하는말 싫어. 그런데 니글이 다른이에게 호감을 갖게 할까봐 두려워.” 하는거 같아요.
아니 제글 읽는 분들이 다 초딩인가요? 나름 학력도 좋고 지식도 좋고 경험도 많은 성인분들이신데, 댓글에 그렇게 본문과 관계없는 공격성댓글을 달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제 경험에 의하면 나쁜글, 나쁜 댓글을 하면 정신건강에 도움되기는 커녕, 스트레스와 후회만 남던데요?
친절한 금자씨가 했던말 기억하시죠? (이거 이해못하면 영화찾아서 한번보시기 바랍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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