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시 강호동도의 염장을 긁는 말을 하겟습니다.
이글을 올린 시간대를 잘보면 아시다시피 지가 좀 먹었읍니다.(약)
하지만 이 늦은 시간에 왜 글을 올리냐....ㅡㅡ
이시간에 마눌도 없고 애들도없는 집에 들어오려니
참 쓸쓸하고 거시기햇읍니다.
그래서 약몇병먹고 늦은시간에 집을 들어 왔는데....
아파트 우체통에 월인님의 사마쌍협 4권이 버티고 있는겁니다...컥...ㅡㅡ;
여러분 배아프라고 적는겁니다.
저에게 아낌없는 돌을 던져 주세요...ㅡㅡ
너부 감격해서 술기운이 꼭지를 돌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타 하나하자 찿으며 이글을 올립니다...^^;;
저에게 돌던져 주세용....오래살게....ㅡㅡ;;;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