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것을 마저...

이왕 조사한 것 청대 까지는 찾아보았읍니다. 관련자료는 역시 자료실>무협백과>중국의 역사에 올렸구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보시면 되겠읍니다...

강희건륭시대를 넘어선 청조는 더더욱 왕조의 쇠퇴가 힘으로 얻은 국운이

그리 오래 가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청태조 누르하치: 奴兒哈赤(노아합적) (Nurhachi) [1559~1626.9.30]

태종 太宗 [1592~1643]

순치제 順治帝 [1638~1661]

강희제 康熙帝 [1654.5.4~1722.12.20]

옹정제 雍正帝 [1678.12.13~1735.10.8]

건륭제 乾隆帝 [1711.9.25~1799.2.7]

가경제 嘉慶帝 [1760~1820]

선종 宣宗 [1782~1850]

함풍제 咸豊帝 [1831~1861]

동치제 同治帝 [1856~1874]

  - 동태후 東太后 [1837~1881]

  - 서태후 西太后 [1835~1908]

  - 공친왕 恭親王 [1832.1.11~1898.5]

광서제 光緖帝 [1871~1908]

[흑저사랑]

서태후가 나오는 군요...^^ 무서븐 아줌마죠...

[운동좀하자]

암영님. 수고하셨슴다.
가방끈 긴게 표시가 나는군요. ^^

[暗影 ▦]

가방끈보다는 야후 백과사전이 좋은 거 겠죠? ^^;
올리다보니 고대>춘추전국>진>한>오호십육국>삼국>후한>수>당>송>원 의 역사도 궁금해져서 몽땅 올려버렸읍니다....
서태후보다는 측천무후가 원조군요...
물론 서태후가 훨씬 오래 해먹었지만...^^;

[아자자]

측천무후는 무섭기도하지만 색골이라고 들었읍니다.
흠...그게 더 무서븐 말인데...ㅡㅡ\"

[暗影 ▦]

요승(妖僧) 회의(懷義) 및 장역지 형제와의 추문으로 비난을 많이 샀다고 되어 있네요... 여제라는 이름을 들으려면 얼마나 독해야 했겠읍니까? 으이그...무섭다...

[주신검성]

서태후보단...서태지가 좋은데
헉...돌들이 ㅡㅡ;;;

[술퍼교교주]

난 주로 모일때..
서태후에서 사람들을 만나져...
서.태.후 ==> 서면 태화쇼핑 후문..
부산분들은 다 아시죠..ㅋㅋㅋㅋㅋ

[혈성은유]

으미~무겁슴당...요즘 제 눈에는 다 여인은 서태후!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