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시간나면 봅니다..
요즘에 보니.. 정말 치열하더군요..
사랑의 감정과 내숭...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네요..
다음주가 기대 되는데 다음주 토요일은 시간이 아슬아슬하네요...
일찍 끝나면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남녀간의 사랑과 선택에 대한 오묘함을 생각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재미는 있더군요..히히히..
이 방송으로 몇명은 스타의 대열에 동참하는 것 같네요..
연예인들 시청자의 시선끌기에 더 없는 프로그램 같네요..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말기를...^^
ps.
글을 올리려니 한페이지 3개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글쓰기 겁나는 부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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