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짓을 저질러 친한 사람 하나를 잃더니만, 요즘은 습작이랍시고 긁적여서 넷상에 올리고 있습니다.
몇년간 잠자던 싸이킥파워가 눈을뜨면서 저를 싸이코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주체를 하지 못하겠어요. 아흑... ㅜㅡ
어디 인적이 드문 곳으로 피신해야 할랑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말도 안되는 짓을 저질러 친한 사람 하나를 잃더니만, 요즘은 습작이랍시고 긁적여서 넷상에 올리고 있습니다.
몇년간 잠자던 싸이킥파워가 눈을뜨면서 저를 싸이코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주체를 하지 못하겠어요. 아흑... ㅜㅡ
어디 인적이 드문 곳으로 피신해야 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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