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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설명, 설명, 설명...

작성자
妖舌
작성
02.12.01 12:13
조회
801

애정도 설명하고 대결도 설명하고 감정도 설명하고

소설이 아닌 설명문을 읽는 것 같다.

천축의 유가신공이던가? 쫙쫙 늘어나는게.

축골공이 그리운 통신무협이다.

- 설명과 묘사의 차이가 궁금한 妖舌 -


Comment ' 6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1 12:18
    No. 1

    3연참 하시라고 참고 있었음다... 음하하하하..
    축골공은 옛날 무협에 자주 등장하는데..
    요즘 무협에서는 냉대를 받네요.. 신무협의 특성상 조금은 현실감이 떨어져서 그런가... 갑자기 일본만화영화 원피스의 주인공이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素心
    작성일
    02.12.01 12:32
    No. 2

    요설님 뽀또도 예술이군요. 가면을 쓴 여인이라... ^^
    정말 신무협으로 분류되는 작품들에서 서장의 무공을 구경하는 건 하늘의 별따기처럼 되버린 것 같습니다.

    설명과 묘사라... 사실 어려운 거죠. 필력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고!무림의 연재 작가분들을 좋아하시는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風雲英雄
    작성일
    02.12.01 14:21
    No. 3

    음... 서장 무공 하면 생각나는 것은 대수인이 아닐까요~~

    서장 무공은 서효원님의 작품들을 접하다보면 자주 볼수 있답니다

    그외 다른 분들의 작품에서도 보이긴 하지만 거의 안빠지고 나오는건 서효원 님의 작품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01 19:58
    No. 4

    음.....스트리트 파이터의 달심인가..
    그넘이 하는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1:36
    No. 5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3:33
    No. 6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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