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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
02.11.19 16:01
조회
651

대풍운연의 7~9권 사에에 보면 어검이라고 해서 두종류가 나오는데

그걸 좀 적어주세요.

글내용이 짧아서 잡다한것 집어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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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1.19 17:37
    No. 1

    연무지동에 어검이 설명되어잇습니다 참조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2.11.19 17:44
    No. 2

    ............;;
    못들어가는 거 알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1.19 20:25
    No. 3

    채화님 연재중이잖아요.....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1.19 21:13
    No. 4

    어검술(馭劒術)…’

    감천형은 나직이 신음을 흘렸다. 분명히 기어검(氣馭劒)이었다. 단순한 탈수비검(脫手飛劒)이 아니었다.

    차이가 있었다. 단순히 수중의 검을 진기를 실어 던졌다고 해서 저런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아무리 막강한 공력을 실어보냈다고 할지라도 몇그루의 나무를 찰나간에 베어내면서 그 나무 뒤로 숨는 자를 해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한 일은 오직 어검술만이 할 수 있었다. 검을 만지는 사람들이 평생을 두고 바라는 검의 최고경지. 그것이 바로 어검술이다.

    검을 비롯한 무기(武技)를 수련하는 사람들이 꿈꾸는 것은 자신의 무기(武器)와 하나(一體)가 되는 것이다. 검을 수련하는 사람은 당연히 검과 하나가 되는 것을 꿈꾼다.

    그렇게 내가 검이며, 검이 내가 되는 경지를 일러 신검합일(身劒合一)이라 한다. 검화(劒花)를 피워 검강을 만들어내는 경지도 바로 이즈음에서 가능하게 된다.

    그런데 그러한 신검합일이란 지고(至高)한 검도 또한 어검술의 입문(入門)에 불과하니, 어검술이란 그렇듯 지난(至難)한 검도의 최상승 공부였다. 그 어검술도 어검(馭劒)과 어검(御劒)으로 다시 나뉘게 되니 그 고심한 도리는 이제 고수들이 속출하는 가운데에서 자연히 보게 될 터이다.

    그런데 한효월의 나이에 이미 어검술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2:31
    No. 5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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