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읽다 보다가 의심나는 것이 잇어서..
음.... 정운과 하양진인이 살문이 있는 대래봉(?")인가를 쳐들어가는데..
(마지막정도....) 쳐들어가면서 정운이 기관진식을 보면서 현운자가 했던말을
회상하는 것이 나오더군요...그후에...벽리군이 후퇴하면서...현기자라고
나오네여...현기자가 맞는지 현운자가 맞는지??
전 삼현옹의 맞수가 현운자로 기억하는데..ㅡㅡㅋ 현기자라..처음 듣기에
글올립니다...다른 분들의???ㅇㅇ???
이거 오류면...+_+ 한건 했다...ㅡㅡ;;;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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