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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바위에 털이 났다아~!

작성자
암영(岩影)
작성
02.11.22 20:01
조회
741

이거 명대사지라우?

고무림 생활 내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명대삽져...

바...바위에 털이 났다아~!... 이 적절한 띄어쓰기와 말줄임표...캬!

이걸 만난지...

벌써 꽤 시간이 흘러갔는디....

이걸 외치고 머리가 터져서 불귀의 객이 된 두사람 말고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노숙에 들어간던 것으로 알고 있구만유.

과연 그들은 지금도 노숙을 하고 있을까유?...

궁금하시쥬?

내일이나 모레쯤엔 알 수 있을 거라고 하싱게....

(으미...가슴떨려....)

쪼...쪼메만 더 기둘려 보드라고요....

그 털난 바위가 워치케 되나....ㅋㅋㅋ


Comment ' 12

  • 작성자
    암영(岩影)
    작성일
    02.11.22 20:29
    No. 1

    초우님의 녹림투왕인디....다들 아시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2 20:31
    No. 2

    암영님 진짜 풀 맞나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1.22 20:42
    No. 3

    흐흐흐흐..저두 기다리구 있슴다. ^^
    초강력 음양 뽀온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2 21:28
    No. 4

    국제 누드 예술제..
    우리 또 예술을 이해하는 사람의 한명으로서 예술을 한다기에 잠시 둘러 보았죠.
    하지만 영상으로봐서 그런지 예술이 가슴에 와닿지 않더군요
    머...갠적으론 삶의 충만한 기정도를 받았다고나 할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岩影)
    작성일
    02.11.23 07:29
    No. 5

    아자자님...혹시 그....부분적인 충만함을 말씀하시는 건....아진지....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3 10:28
    No. 6

    어케 알았을까이..쩍집게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岩影)
    작성일
    02.11.23 10:57
    No. 7

    글쵸....예술이 가슴에 와닿을라믄......영상으로는 안됩져....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3 11:00
    No. 8

    뇌까지는 기가 연결이 안되더라고요..ㅡㅡ
    아무래도 에술에 대해 전체적인 충만감을 얻기위해선 직접 참여해야 하는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岩影)
    작성일
    02.11.23 11:30
    No. 9

    직접 뛰어들어 느껴보는 게 가장....충만하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3 11:40
    No. 10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3회 대회때는 시간을 한번내서 예술에 대한 시각을 넓혀봅시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0:50
    No. 11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2:41
    No. 12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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