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끓고 있다! 타오르고 있다!

이벤트의 기운이 불타오른다

우오오오!~

다음 이벤트는 무엇인가! 이벤트는 어서 모습을 들어내라!

이벤트의 피가 끓어 오른다!

연속 삼회 노미네이트를 위하여 창작성을 불태운다

우오오오!~

활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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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만 너무 탔나?;;;

[암영(岩影)]

글쿤여...다타서 재만 남았군요..흑흑...명복을...퍽!
독자들의 성원에 이벤트 담당자께서는 상설이벤트를 개설해야 할 것 같슴다.
원체 이벤트를 노리는 세력이 많은데다 여러 작가님들의 형평성 등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분명히 적절한 수준의 소이벤트가
연일 계속되어야만이 이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서 그나마 목숨이라도 건질 수
있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특히 소수인의 독점 무대가 되지 않고 열띤 항변의 기회가 주어지도록
차제에 이벤트는 비밀글두 없도록 하여 눈앞에 펼쳐진 국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로 하여금 설라무네 마음껏 상상의 나래와 자유의지를
표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에 있어 고무림이 그 선두의 지평을 활짝
열고 있음을 표방해야 함이 당연할 줄 사료됩니다. (먼소리랴?)
요는 이벤트는 계속 되어야 한다! 주~욱! ....입죠....네

[운동좀하자]

5줄 쓰시면서 마침표가 한개군요. 장문임다. 존경~

[군림동네]

챔피언 호세멘도사와 권투시합...
죠의 패배, 죠는 졌다.

그러나 죠는 세상 모든 것을 거머쥔 듯이
만족스러운 웃음을 띄우며

링위에 앉아 조용히 숨을 거둔다.

\"불태웠어. 새하얗게 말이야!\"


내일의 죠가 생각나는말이네요..^^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