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님께서 올리시는 글들을 보면서 느낀느 점은
예전에 하이텔 무림동에서 활동하실때의 글들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입니다.
전 오늘 처음 여기에 들어왔습니다. (그것도 대풍운연의 9권보다가 여기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
금강님께서 쓰신 댓글들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금강님이 아닌줄 알았다는......
그러다 금강님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된 듯하여 기뻤습니다.
제 인상속의 금강님의 글들은 굉장히 연륜있는 무림의 원로고수에게서 느껴지는 그 러한 무게있는(?) 것 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고무림에 올리시는 글들을 보면서 금강님에대한 느낌이 상당히 바뀌게 되었다는..........
금강님 항상 행복하시길...... 그리고 좋은 작품들을 오래도록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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