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금강님에게 실망했던 부분을 말한적이 있다.
금강님의 말씀이 여기 연재됀 소설을 한번 읽어보고 다시 한번 평가 해달라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연재됀 소설을 못읽는다.
지금 까지 책으로 봐는데 않아서 글을 읽는 다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책방으로 가서 금강님의 작품이 있는지 찾아 보았다.
그중에서 빨간 표지의 책을 발견하고 그 책 전부 가져 갔다.
나는 한번 책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는 스타일이다.
그레서 발해의혼을 전부 빌려다.
집에 읽기 시작했다.
재미은 솔직히 별로 있데 읽어볼만 한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금강님의 말씀처럼 자신작품중에 대작은 없었도 졸작은 없다라고 하는 말씀이
틀린 말은 아니것 같다.
겨우2편보고 그런 말 하다고 하지 몰르지만 그 한편도 가짜라고 금강님이 말씀했으니 한편이군 한편보고 평가하다고 욕하줄 몰르지만 나름 대로 괜찮은같다.
모든 소설이 자신의 입맛에 맞추수 없는 법이고 내가 바라는 내용은 아니지만
괜찮은것 같았서 저번에 금강님에게 나의 잘못됀 생각을 사과를 하고 싶다.
금강님 금강님의 작품도 아니것을 보고 금강님을 나쁜게 본점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4대기피소설중에서 금강님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좋은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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