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싸알떠억~~~ 메미일묵~"
아 정말 정겨운 소리입니다...근 1년 만에 들어보는 소리군요.
오늘은 별로 춥지 않았지만 앞으로 추운 날에도 저렇게 돌아다니셔야 한다니
참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출출한테 찹쌀떡이라도 사먹어야겠습니다.
후훗 쫄깃쫄깃한 찹쌀떡이 정말 땡기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찹싸알떠억~~~ 메미일묵~"
아 정말 정겨운 소리입니다...근 1년 만에 들어보는 소리군요.
오늘은 별로 춥지 않았지만 앞으로 추운 날에도 저렇게 돌아다니셔야 한다니
참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출출한테 찹쌀떡이라도 사먹어야겠습니다.
후훗 쫄깃쫄깃한 찹쌀떡이 정말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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