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빨리 안건너 간다고 빵빵거리며 달려오던 봉고앞에 그대로 서서 잠시 째려봐주고 서있다가 깜빡거릴때 다시 걸어가는 놈입니다.
쿨럭 그런데 이건 왜 쓴거야.
아무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드디어 들어왔군요.
지금 몰래 트는중 후후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눈오는 날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빨리 안건너 간다고 빵빵거리며 달려오던 봉고앞에 그대로 서서 잠시 째려봐주고 서있다가 깜빡거릴때 다시 걸어가는 놈입니다.
쿨럭 그런데 이건 왜 쓴거야.
아무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드디어 들어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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