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 재벌가 이런 키워드때부터
이미 망조가 들었어요.
이혼물이 그 결정타를 날렸던 것 뿐
사람이 붕어되고 그런소설이 뭐가 재미있습니까?
님들이 연못의 붕어가 된다고 생각하면 그게
재미있겠습니까? 제발 좀 생각들 좀 하고 사세요.
나는 해당 작품을 쓴 작가를 인격모독하는게 아닙니다.
재미있지도 않은 작품을 베스트 순위, 신인투베에 올라온다고
왜 숭배하고, 왜 남들이 다본다고 보냔 말입니다.
독자라면서 뇌가 없습니까?
문피아 망한데는 당신들 탓도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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