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박힌 소설관련 한 말씀 올립니다.

문피아 쪽에서는 (회사를 말함) 이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아예 없습니다.

때문에 독자들이 힘을 모으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피아 쪽에서는 일부러 작품 추천 게시판의 글에도 양식을 맞추어 쓰라는 둥

쓰기번거롭게 만들어서 더욱 더 판에 박힌 소설들과 순위 위주 시스템을

사수하기 위해 혈안이 된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이 판에 박힌 다 똑같은 소설흐름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딱 하나뿐입니다. 이 곳 강호정담은 나쁜 글만 안 올리면 우리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가 1인 소설이라도, 조회수가 2인 소설이라도 좋은작품은

여기 강호정담에 올려주면 됩니다.

조회수가 1이면 어떻고, 2이면 어떻습니까?

조회수=객관적인 실력도 아닌데...

그러면 그 소설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은 볼 것입니다.

정말 판에박힌 소설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순위에 신경도 쓰지말아주시고, 순위의 노예가 되지 말아주세요

이 검색어가 지나가면 다른 검색어가 또 옵니다.

지나가기를 바라네 그런소리만 하고 침묵하면 안됩니다.

무명작가들의 주옥같은 소설들 많습니다.

그리고 쓰레기 같은 댓글 다는 정신병자새끼들

당신들이 우월해서 답댓글 안 다는 것 아닙니다.

당신들은 무시당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문피아 아르바이트라면 돈받고 하니까 그러려니

생각하겠지만, 문피아 아르바이트가 아니라면

천년만년 그짓해봐야, 문피아에서 당신들 채용안해줍니다.

저능아들아.

이만 마치겠습니다.

[sk******..]

이 사람 그만 좀 썼음 좋겠다 가뜩이나 소설들 제목때문에 글수준때문에 피곤한데 뭔 도배를 하고 앉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