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야기 할 게 있다면 이런 유사 상황 즉 환불에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암묵적인 선이 있었다면 이번 일을 계기로 공개적으로 명시해서 앞으로 체계적으로 풀어가게끔 하는 논의가 필요한 거 아닌가요? 지금 상황은 뭘 바라는 건지 이해가 어렵네요 그저 자신의 생각과 기준에 달라 비토하자는건지 실제 환불이 이루어졌다면 다시 그 돈 지불하라는 건지 아니면 떠나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궁극적으로 연중 완결보장성 환불 표절 등등의 구조문제는 개개인을 떠나서 운영의 문제로 푸는 게 맞지 않나요? 앞서는 결국 독자와 작가 개개인이 해결을 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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