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어그로 끌어서 분탕치는 몇몇들이 남성 혐오를 조장하고 온갖 개소리를 지껄여서 폐미를 악질로 보게 만들었죠.
문제는 이러한 여성의 일탈조차 전부 폐미짓으로 본다는 거죠.
폐미가 아님에도 폐미를 욕하는 이유는 그동안에 온갖 여성단체들의 삽질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죠.
강간범이 아닌 꽃뱀사건인데 피해자를 가해자 취급하면서 신상공개 했던 모 여성단체 .. 사과는 일절 없었죠.
언론도 정정보도는 단 한줄. 그것도 조회수는 불과 백단위.. 가해 언론이 보도한 내용은 수십페이지에 조회수는 다 합치면 수억이 넘는 조회수.. 그럼에도 제제는 없죠.
이런식으로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대충 대충 보도하는 언론과 무조건 언플부터 하는 여성단체들의 삽질이 폐미를 사회악으로 판단하게 만들었죠.
여태껏 많은 사회단체들이 한 행위들은 정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이권만 챙기는 사회단체들이 나쁜게 아니라 그 이권을 챙기는 방법이 아주 사기꾼 같거나 악당같아서 탈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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