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배경으로 한 소설보면 글자아는 사람이 많더군요...
근데 현실은 개판이라고 동양처럼 학관도 없는 중세시대특성상 문맹률이
엄청날텐데 용병이나 많은사람들이 글자를 당연하게 쓰는거보면
조금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중세시대라도 현실적으로 글자를 모두 아는 상황이 뭐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냥 글자가 쉬우면 되고 쉬운글자하면 한글아닙니까?
그냥 한글같은 글자가 있다고 생각하면 지나가던 농부도 글자아는게
납득되더라구요 스토리에 세종대왕님 처럼 옛날에 선왕이 익히기 쉬운글자를
만들었다! 라고 몇줄집어넣으면 문맹률이 낮은것이 납득되니
문맹 관련의 리얼리티가 조금더 살아나지 않을까....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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