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캔날 조심하세요.. ㅠ.ㅠ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
15.10.10 22:03
조회
895

쓰레기 치우다가 밟았는데.

1센지 정도 베임.

ㅠ.ㅠ


다행히 술 좀 먹어서 안 아픔.

피  봄.

마데카솔 바름.


ㅋㅋㅋ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10.10 22:04
    No. 1

    파상풍약도 먹어야하던가요?
    그거 진짜 날카로운데 말이죠.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5.10.10 22:06
    No. 2

    병원에 가지 않아도 돼겠죠?
    파상풍약은 주사제 아닌가요?

    살짝 베였는데 낮겠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5.10.10 22:15
    No. 3

    빨간약을 먼저 바르셨어야...
    =3=3
    거죽만 살짜기 베인거면 큰 걱정 안하셔도 되긴합니다만
    일주일 전후로 감기몸살 비슷한 증상이 시작되면 긴장하셔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5.10.10 22:37
    No. 4

    빨간약 옥도정기 바르셔야 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5.10.10 22:42
    No. 5

    아까댕끼...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10.10 22:49
    No. 6

    음... 그런데 군대 갔다오고 한 몇년간은 안 맞아도 크게 문제가 없는데...
    파상풍은 찜찜하면 가는것이... 원래 몇 년에 한 번 오라던데... 우연히 헬스장인가에서 나오던 비타민?인가에서 본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은금
    작성일
    15.10.10 22:49
    No. 7

    파상풍 예방주사 2번 맞으셨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10.10 23:03
    No. 8

    힐 써드릴까요? 마탑 인원들 많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10.11 01:24
    No. 9

    대부분 네크로맨서나 저주술사, 흑마법사라... 힐러는 없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SilverLi..
    작성일
    15.10.10 23:20
    No. 10

    파상풍 걱정 해야 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예하성
    작성일
    15.10.10 23:28
    No. 11

    전 어릴 때 오른 검지를 그렇게 베어서 지금도 상처가 깊게 남아있습니다. 제 인생 가장 큰 자상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10.10 23:35
    No. 12

    아 맞다.
    근데 캔날도 무섭지만,
    전 황당하게도 참치 캔인가, 닭가슴살이던가... 캔을 따는데 쇠고리...
    거기에 손가락을 넣고 당기는 부분에 손가락 넣고 당기다가 손가락 베인적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wnsdlwns..
    작성일
    15.10.11 12:07
    No. 13

    전 참치캔 따다 크게 베여서... 그냥 수저나 젓가락으로 지렛대 사용해서 열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5.10.11 19:40
    No. 14

    녹슬거나 이물질 묻어 있던 거라면 파상풍 주사도 맞으셔야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6028 ‘태술+명호’ 합쳐서 6.15, 슛없는 가드진의 비애 Personacon 윈드윙 15.10.13 678
226027 컴퓨터 잘 아시는분들 봐주세요~ +19 Lv.57 가네스 15.10.13 890
226026 으아~으아~ Lv.1 [탈퇴계정] 15.10.13 709
226025 허허허... +6 Lv.61 소요권법 15.10.13 659
226024 아이폰 + 문피아 어플 쓰시는 작가분들 계신가요? +6 Personacon 성공(星空) 15.10.13 1,056
226023 시대적 사고방식의 변화, 노랑머리, 남아선호사상 +1 Lv.60 카힌 15.10.13 768
226022 패션에 있어서 양말이 어느 정도 위치인가요? +5 Lv.55 짱구반바지 15.10.13 834
226021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의 시대를 EU4로 플레이 해봤어요. +4 Lv.20 Highsis 15.10.13 1,111
226020 문피아 레벨 어디서 보는거죠? +72 Lv.4 천폭검 15.10.13 1,945
226019 코감기엔 밤꽃 꿀.. . . +5 Lv.99 낙월희 15.10.13 838
226018 거지가 들어온 것 같아요. +7 Lv.78 대추토마토 15.10.13 984
226017 사적인 궁금증 세 가지입니다. 편안하게 다른 분들의 생... +4 Lv.11 삼매 15.10.13 806
226016 해외에서 페이팔로 결제하는데 이제 짜증나네요 +3 Lv.89 이현이 15.10.13 978
226015 근데 뭔가 잘 안풀리고 막힐때 개명하시나요? +6 Lv.56 am**** 15.10.13 887
226014 치킨은 진리인가봐요. +8 Lv.55 짱구반바지 15.10.13 851
226013 문피아 어플을 사용하면서 느낀 이모저모 +1 Lv.39 무도회 15.10.13 832
226012 조카님은 모하시는 분일까요... +4 Lv.25 시우(始友) 15.10.12 1,130
226011 하루종일 여기를 들어 왔다 나갔다. +2 Lv.1 [탈퇴계정] 15.10.12 769
226010 예전에 문피아 베스트에 있던 글을 찾는데요 +3 Lv.33 여적™ 15.10.12 730
226009 여론조사 왜곡하는 방법 +8 Lv.60 카힌 15.10.12 997
226008 중국집이 문이 닫아서 결국 만들어 먹었어요 +32 Personacon 성공(星空) 15.10.12 1,129
226007 이북 출판을 했다지만 +4 Lv.44 키르슈 15.10.12 946
226006 우리팀 5분의1 정도 휴가 +1 Lv.52 사마택 15.10.12 759
226005 이상과 현실에 대한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2 Lv.18 티타 15.10.12 864
226004 요즘 문피아 순위권 소설들 보다보면 +7 Lv.28 로망스. 15.10.12 1,226
226003 자신이 구매한 유료소설을 다운받을수있나요? +7 Lv.1 [탈퇴계정] 15.10.12 1,167
226002 온수매트 교환받았는데 Lv.6 auuc 15.10.12 765
226001 퇴근 14분 전... 인간이 가장 지루함을 느낄 시간... +16 Personacon 성공(星空) 15.10.12 1,000
226000 결혼식 하객복장 +9 Lv.24 군내치킨 15.10.12 1,030
225999 서피스북에 꽂혔습니다 +17 Personacon 성공(星空) 15.10.12 1,086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