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엄청난 재미로 읽는 것이 줄어드는게 아쉬운 기분을 들게했던 소설이었는데..519화까지 보고 안보고 있네요.최고의 리즈시절은250화까진가 였던거 같고 주인공 수련하는 분량이 너무 많아서 실제로 그 분량 만큼 제가 수련해도 고수가 되었겠단 불만을 품었던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료작 처음 작품이 이 소설이고 유료작만 70편가까이 지르게 한 계기가 된 작품이라서 무려 500회가 넘게 따라갔네요. 그 이후론 결재버튼을 누르기가 망설여 집니다. 요새 어떤가요? 아직도 수련 열심히 하나요? 레 오 레 보시면 살짝 스포? 안되지 분위기좀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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