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마이 라이프 -작가(어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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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지적하기 앞서 먼저 인간성을 갖추고 댓글을 다세요 님댓글이 삭제된 이유가 단순히 저를 디스해서가아니라 최소한의 예의를 모르는 댓글을 다셨기 때문이에요
그런식이라면 법정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실수 있는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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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어진바람이란 작가가 보낸 쪽지 내용.

 

법정에서도 그럴거니까 어진바람 작가님 한번 해보세요. 하나도 안무서우니까요. 근데요 댓글 다는것마다 지우고 비하하고 도발하고 그러는거 님은 정상이예요? 님 맘에 안드는 댓글 지우고 어그로 끌 거 같은 댓글은 나두면서 댓글 주작하고 쪽지로 이상한 글이나 보내고 30편 넘게 앱으로 글보는데 님같이 달려드는 작가는 처음이라 너무 황당하네요. 댓글 주작해서 독자유지 잘 돼시나봐여? 그리 오래갈거라고 보이진 않네요. 독자가 얘기하면 늘 자기가 생각한 범위내에있고 전혀 문제가 없으니 지적을 하면 고깝게 보여서 화가나고 미치겠죠? 문피아에 문의해 보시던가요. 내가 이제까지 댓글을 얼마나 달았나 확인해 20개도 안될껄요. 작품 구매했는데 댓글도 못달게 막아놓으셨더라고요.ㅎㅎ

[홍당무1212]

쪽지제목:할일이 그렇게 없으신가요?

[홍당무1212]

할일은 많은데 그 작가 하는짓이 얍삽하고 교묘하게자기 할말 다 하고 법이 어쩌구 위협하니까 완결까지 띄엄띄엄 봐줄것임. 딱 내가 생각하고 있던 수준의 글을 쓰는지 확인해줘야함.

[홍당무1212]

문피아에 확인했는데 작가는 독자가 쓴 댓글 삭제도 구매한 글에대한 댓글을 못달게 할수가 있다더군요. 댓글주작 어제 오늘의 일이아닌듯 하네요.

[홍당무1212]

그래서 저보구 어떤 댓글 달았는지 공개안하냐고 하시는데 현재 작성된 댓글도 지워져있는데 어떻게 공개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댓글만 공개하라고 하지말고요.

[초록별]

브라보에 어진바람 작가 쉴드 치는게 아니라.. 이렇게 작성자 위주로 적힌 게시글은 아닌듯 하네요...본문 작가 쪽지글에 '저를 디스해서가 아니라 최소한의 예의를 모르는 댓글을 다셨기 때문이라고' 적혀있듯이 작성자님이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공개를 안한 상태에서 이렇게 화풀이 하듯 게시글 쓰고 작가를 공격하는건 보기 안좋네요...오해가 있거나 대립되는 점은 두분 사이에 대화로 해결을 하는게 어떤가요?

[홍당무1212]

공개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돼죠?

[홍당무1212]

초록별님 댓글 삭제를 작가가 한 것이지 문피아 운영자가 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3살먹은 애도 아니고 화내고 달려드는걸 모르겠습니까. 작가한테 그걸 느꼈고 댓글 주작하는것도 최소한 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홍당무1212]

이 작가분은 쪽지로 인간성, 인성비하를 잘하시는듯 하네요.

[최경열]

두분의 개인적인 싸움을 여기에 공개해서 좋을 일이 무었입니까?'

[니나노]

작성자님이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를 알려줘야 다른 분들도 상황판단이 되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사이트는 쪽지공개가 규칙 위반인 걸로 아는데 문피아는 쪽지 공개해도 괜찮은 건가요?

[홍당무1212]

댓글이 삭제됐는데 어떻게 알려줄까요? 30분넘게 생각해서 쓴 글이 30분도 안돼서 아무런 말도없이 지워져있던데 제 기분이 어떨까요? \"뭐가 두려우세요?\" 요래 작가가 댓글달기에 답글을 적었더니 지워져있고 자기한테 좋은말 써준 독자들한테 신경쓰느라 정신없어 보이데요.

[니나노]

댓글이 삭제 됐어도 홍당무1212님이 어떻게 댓글을 달았는지는 기억하실테니 그걸 적어주시면 되죠.

[홍당무1212]

니나노님 제가 유리한 방향으로 과거의 불확실한 기억을 사실인냥 말하면서 조작하고 싶지 않습니다. 3주도 더 지난 일이라 기억이 확실하지도 않고요. 오늘 글쓰게된게 쪽지가 와있는데 제가 이전에 작성한 댓글도 삭제돼있고 댓글을 적으려니까 권한이 없다고 나오더라고요.

[홍당무1212]

문피아에서 댓글지운적없다고 확인했고요. 작가가 댓글을 지운게 확실하기때문이죠. 쪽지에 마지막에 법이 어쩌고 하는말은 처음받은 쪽지에서도 봤던기억이 있네요. 쪽지에 글의 뉘앙스가 문피아에서 제재를 한것처럼 보여지지 않나요? 마치 자기는 관계없는것마냥 말이죠.

[올비]

그래서 어떤 댓글을 다셨지요? 일방적 주장은 글세요

[palmaris]

그동안 퍼들인 돈이 아깝겠지만 그냥 하차하세요.
뭐하러 독자랑 대립각 세우는 사람글을 굳이 자기 돈 내고 봅니까. 더 성실하고 글 잘쓰고 독자에게 예의있게 대하는 작가님들도 많은데요.

[[탈퇴계정]]

너무 일방적인 주장에 본인 댓글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네요.
제 삼자 입장에서는 두 사람의 의견을 보고 판단하는게 상식적이라 생각되어서요. 정 댓글 확인이 안되신다면 이런 주장하기 전에 어차피 본인이 달았을테니 기억을 더듬어서라도 올려주셔야 함께 작가욕을 하던 과도한 반응이다라고 충고를 하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취화영]

일방적이고 이기적인 주장의 글이라 느껴지네요.

..어떤 댓글을 썼는데 [먼저 인간성을 갖추고 댓글을 다세요]라는 말이 들어간 쪽지를 받았는지 그것부터 알고 싶네요. 댓글이 삭제되었다해도 썼던 본인은 골자를 기억 못할리 없다 생각합니다.
작가도 독자도 모두 사람이니 실수를 할 수 있다 생각해요.
하지만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반대편의 실수만 적나라하게 부각하는 것은 동조나 동의를 구하기엔 부족하다 봅니다. 쪽지 내용을 보면 [법정에서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면 삭제 된 첫번째 댓글이 일반적인 댓글은 아니였다고 보여지는군요. 문피아를 통하거나 작가와 1:1로 해결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홍당무1212]

동조나 동의를 구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댓글 주작을 작가가 충분히 할수있다는것을 알리려는것이죠. 작가는 독자가 구매를 했어도 댓글입력못하게도, 댓글삭제도 가능하니까요. 전 이미 위 작가한테 경험했고요.

[홍당무1212]

3주 전쯤에도 한편의 글에 댓글 3개 달았는데 (이건 작가의 도발로 1개 쓰고나서 두개더 씀) 두개 삭제하고 어그로 끌만한거 하나 남겨놓고 반응을 보는거 같더라고요. 지울거면 다 지우던가..ㅎㅎ. 누가 댓글다니까 쪽지보내서 해결했다 하고요. 그 쪽지마지막이 글이 맘에안들면 읽지마라임. 왜 읽느냐 이거임. 왜 맘에 안드는 댓글 다느냐 이거임.

[은금]

그 작가분이 좀 그런면이 있더라고요. 다른 글에서도 그 작가에 대해 말이 참 많더군요. ㄷㄷ...

[흔적지]

그 공지에 불필요한 비판을 하지말라였나 그거보고 안읽었네요

[키드리안]

제목이 기억나지않아서 한담란에 글까지 써서 찿아 읽었는데 전엔 재밌게 읽었던것 같았는데
몇편결재해서 보다가 imf 현금모으기 ... 몇년전에 주구장창 나오던 스토리들 ...
포기했슴다 ㅎㅎㅎㅎ

[meyameya]

아무리그래도 구매해준 독자댓글을 마구 지우는 작가는 제대로 된 프로작가가 아닙니다.

[나타나엘]

근데 댓글주작은 뭐에요?

[미노루]

잘은 모르겠지만 위의 글을 보면...불만 글들은 삭제하고 칭찬글들만 남겨서
이 작품은 칭찬글만 가득하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주작한다는걸까요?

[청청루]

댓글 주작은 글에 대해 안 좋은 평을 하는 댓글은 지워버리고, 좋은 평 하는 댓글들만 남겨두는 거요.
근데, 이 작가는 신기하게 안 좋은 평? 비슷한 것 중에 안 지우는 것도 있었어서 기준이 애매해요.
지금은 어떨 지 모르지만요.

[홍당무1212]

어그로 끌거같은건 나둬여. 앞에 뒤에 짤라먹혀서 그냥 까는글로 보이게 만듬. 내가 써놓고도 그래놓으니 작가를 까는글로 보이니까요.

[종횡무진]

오늘부로 자진하차!! 글이 가면 갈수록 재미없어서 뛰엄뛰엄 보긴했는데...솔직히 그렇게 보는것도 참 아깝던데 오늘부로 그냥 관심 꺼야겠네요.

[청청루]

일단, ...전 쪽지는 못 받아봤는데, 이분 주장에 힘 실어주고 싶네요.
저도 똑같이 댓글 삭제 당했었는데, 그 댓글 중에는 이런 댓글도 있었습니다.
포드(아마 포드 맞을겁니다. 다른 회사 차일 수도 있긴하지만)차의 설정을 통해 자동으로 앞 차량을 따라가는 방식의 자동운전이 있는 걸로 압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 댓글 답니다.
뭐, 이런 식의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물론, 어,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혹시 리메이크거나 하신건가요? 라고 물어보는 댓글이었고요. 표절인가 하는 생각에 달았던 건데 알고보니 현대물에서 너무 흔하게 쓰이는 장면일뿐이더군요.
뭐, 어쨌든 진짜 댓글 삭제하고 막아놓는 게 눈에 보임. 댓글 막힌 사람 아마 열 명은 넘지 않을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