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된 양판소 진짜 쓰레기들..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분명 나이들어서 작가랍시고 끄적이는 사람들이 상상력도 다 떨어져서 그냥 뉴스에서 보고 좀 화난다 싶은건 소재로 집어 넣어서 판타지나 쓰고 앉았고.

결국 대리만족이니까 주인공 짱짱맨에 돈 짱짱 많이 벌어서 잘먹고 잘산다는 내용인데 열받는건 이걸 저 소설에서도 봤고 이 소설에서도 봤고 다음 소설에서도 볼 예정이라는 것.

스토리 전개도 눈에 그려지다 못해 아예 빼다 박아 놨고.

소재도 똑같고 내용도 완전 똑같으면 이게 표절이지 그래도 이걸 책이랍시고 내놓고 앉았네요.

전설이 되어 <-- 이거 보고 개빡쳐서 씁니다.

꼴랑 만원.

만원을 직접 불에 태워 버려도 이것보단 덜 아깝겠다.

[whitebea..]

독자가 이정도로 분노하는 소설이라면 저질임에 틀림없다.

[은금]

먼저 리뷰같은거 보고 사시지 그러셨어요.

[푸딩딩]

글에서 글쓴이의 분노가 제대로 느껴집니다

[광설인]

음 무료였을때 봣엇는데 별로더라서 안질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