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탐정 최악의 악당 박상구 등장 이례 더 무섭고 위험한 사건들이 계속 등장하며 그동안 전개되었던 연쇄절도사건과 신선영 변사사건, 해골조직까지 모든 사건에 배후세력들이 있다. 파낼 수록 상상초월하는 범죄 사이즈. 감당할 수 없다. 심지어 검찰도 법무부도 감당할 수 없다.
대통령 시계를 찬 연쇄살인마이자 2.5막의 악인이 잡혀갔다. 그는 공권력과 지능으로 수사망을 무력화시켰고 주인공을 죽일 정도로 증오한 등장인물이다.
그의 모든 범행은 나형진의 활약과 속임수로 무릎을 꿇게 했다. 이후 그가 심문 중 밝히는 모든 진실!
연쇄절도사건을 김태훈에게 넘겨버린 배후가 밝혀졌고 진짜! 강현민과 한강철을 죽인 또 다른 대통령 시계를 찬 인물이 등장했다.
대통령 시계는 이 사건의 흑막일 가능성이 높다!
주인공, 404를 죽인 범인과 지만혁 선배의 실종, 신선영 변사사건을 은폐하게 하려 누군가를 흑화시키고 흑화한 그가 2.5막에 등장하는 검사를 더 흑화시킨 그가 바로 대통령 시계를 찬 녀석이다. 그 녀석이 모든 사건의 흑막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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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권한 대통령 시계고 네가 보여준 건 죄다! 대통령 시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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