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dh25723/novel/366131
세상을 뚫고 나온 미지의 나무, '억겁의 나무'
사람들은 그 나무를 없애지 못해 내버려두고 있다.
그리고 나무는 개방을 해버렸고, 사람들은 나무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된다.
신과 인간이 서로를 구원해주며 여행을 하며, 그들과 비슷한 처지인 그들을 구해준다.
버려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나무를 여행하는 일지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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