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제대로 쓰고 있는 글입니다.
아무래도 마감이 가까워 졌을 때 내용이 떠오르는 작가님들과 같은 체질인지
공모전 시작 전 준비보다 하루하루 쓰고 있는 지금이 써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평범하게 살았을 주인공이 요괴에게 가족을 잃으면서 퇴마사가 되어 요괴들과 싸우는 이야기 입니다.
화마다 조금 가볍게 시작하고 조금씩 무거운 분위기로 바뀌게 되는 느낌으로 쓸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본문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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