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어딘가 올려보는 것도 처음.
작품 홍보 글을 써 보는 것도 처음.
머릿속에만 가득하던 주인공들의 여정을 풀어내 다른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이 생각보다 두근거립니다.
좋아하는 여자한테 차였다는 이유로 세상이 불행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빈 남자의 고군분투기.
힘껏 잠근 자물쇠는 열리지 않는다.
남은 공모전 기간 동안 끊임없이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novel.munpia.com/415909/neSrl/61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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