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과 소젝목 및 부분을 수정하여 개정 2판으로 돌아 온
“ 허락받지않은이야기 ” 입니다.
비밀은 결코 들키지 않는 판도라의 상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시일을 두고 오래오래 파고 들어야 하지요.
그러나
저의 이야기에서는 마치 사람의 실핏줄까지 들여다 볼 만큼의
적나라한 비밀을 단 몇 분만으로 알 수 있는 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그 사람의 뒤만 따라가면 재미있는 일들을 누구보다도
빨리 확인하실 수 있을 텐데 따라와 보시겠습니까?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