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시작해서 밤을 샐 만큼 설레게 하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제가 처음 판타지를 읽고 밤잠을 설쳤을 때 ‘아. 나도 이런 글을 써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날처럼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글을.
비축분은 많이 쌓여있고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한 번 들러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르는 판타지 환생물.
제목은 ‘창술명가 삼대독자는 흑마도사’ 입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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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시작해서 밤을 샐 만큼 설레게 하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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