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회귀+소드마스터+소설가+가족애]
무관 가문에서 태어나 일평생 문학가로 살았던 공작 아들 자이르.
그러나 철부지로 낙인 찍혀 가문에서 버림 받고,
황가의 음모에 휘말려 자신의 작품을 지키지 못한 채 사형당한다.
다시 회귀한 그에게 생긴 세 가지 철칙.
1. 취미생활에는 그에 맞는 힘이 따른다.
2. 생계가 보장되어야 취미생활도 꾸준히 영위 할 수 있다.
3. 가족과의 소통에 신경쓰고 인정받으며 정신 건강한 취미생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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