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천한 글솜씨로 쓴 글이지만 한번쯤 들러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술사가 만연하던 시대, 주술적 재능을 타고난 탐욕스런 인간 왕이 소환한 악마들의 왕이 지상에 지옥과 통하는 통로를 열어 악마와 마물들을 지상에 풀어두게 된 뒤 나타나게 된 초능력자와 마법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악마의 왕을 봉인한 영웅 중 하나인, 가장 위대한 마법사의 손자인 하루가 기억과 능력을 잃은 부분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챕터가 진행될수록 풀어나갈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주인공에 몰입하여 글을 보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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