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소설을 좋아하는 a리나 라고 합니다.
원래 비평란에 올리려고 했지만, 조건에 맞지 않더군요. 아무튼,
잡소리는 집어 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정말 여러가지 뭐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이게,
심심해서 글 한번 쓰고 지우고, 습관화 되다 보니까. 정작 중요한 것을 까먹고 있었더군요. 바로 여러분의 피드백입니다. 대차게 까이면 까이는걸로 좋습니다.
미흡한 글 여러분이 한 번 읽어주신 다음에 의견을 알려주신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뭐든지 좋습니다. 여러분이 미흡한 글 한 번 읽어주신 다음에 의견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minalove/novel/144408
경우勁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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