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구상하면서 써 놓은 글인데..
공모전 시기를 놓쳐서 그런가 연재 횟수는 아직 낮네요.
오랜 기간동안 고민하면서 제 스스로 봐도 부끄럼 없이 썼네요.
기억에 대한 소재로 많이 고민하고 사색해서 쓴 글이에요.
그냥 흥미로 썼다기보단 제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쓴 글이라 생각합니다.
한번 들어와보세요. ㅎ.
https://blog.munpia.com/cspb77/novel/11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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